연말 구세군이 곳곳에 종을 울립니다.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번 해 5월에 미국 샌디에고 잠시 정착한 동생이 그러더군요. "언니, 여긴 이런저런 명목으로 기부를 그렇게 많이 받아.." 자의든 타의든 제생각에 기부는 좋은 문화인거 같아요.전 일본에 있는 선교사 언니와 의료관련 비영리에 매월 조금씩 하고 있어요.큰 금액은 아니에요. 지금까지 하고 계신분들은 고대로 하시고 ^^혹시 부족함없이 살고 계신다 생각되는 분들은좀더 하세요 ㅎㅎ ^^아래 글 참고하시면 되어요~ 온라인 기부는 이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활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기부는 이제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다양한 기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