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힐링

요즘 일본 후지산 터진다고 뉴스 등 난리네요..이럴 때 할 수 있는 건 기도해 주세요. 유튜브로 일본 섬 시리즈 하고 있는데 간만에 블로그에 글 올려 봅니다.보통 40도 정도는 되어야 몸을 담글 수 있지만 온도가 너무 높으면 구경밖에는.. "화산 근처에 있다고요…?""노천탕에서 바다를 본다고요…?"일본에는 인간이 감히 손댈 수 없는 레벨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섬들이 있습니다.이런 곳에선 여행자가 아니라, 그냥 지구의 구경꾼이 되는 기분이죠.지열과 해풍, 밀림과 동굴이 어우러진 자연 섬 3선, 지금 출발합니다.일본 자연 섬 3선 패키지섬 이름 특징 자연 포인트이오..

#카사바 #CassavaPico de loro필리핀 8일째입니다. Pico de loro도 잘 갔다오고~ Pico de loro 저희도 몽골에 한 100년 식민화되지 않았었나..그 영향력 무시못해요.스페인과 미국의 합작문화가 현재의 필리핀 곳곳에서 보여요.​필리핀의 식민 역사필리핀은 16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스페인과 미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으며, 이후 일본 점령기를 거쳐 1946년 독립하였습니다.1. 스페인 식민 통치 (1565~1898년, 약 333년)1521년: 포르투갈 출신 탐험가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이 필리핀을 유럽에 처음 소개함. 하지만 필리핀 원주민(라푸라푸 족장)이 그를 막탄 전투에서 사살함.1565년: 스페인이 본격적으로 필리핀을 식민지로 지배 시..

인도오픈(India Open)은 매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국제 배드민턴 대회로, BWF 슈퍼 750 대회에 속합니다. 이 대회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대회 중 하나로, 선수들에게는 올림픽 및 세계 선수권 대회와 함께 중요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인도오픈은 각국의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안세영, 인도오픈 2025에서 다시 한번 빛나다2025년 인도오픈에서 안세영(한국 배드민턴 대표)은 다시 한번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여자 단식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번 대회에서도 여유롭고 강력..

오세아니쪽 1월은 따뜻할텐데 저희가 사는 북반구는 반대죠? 1월은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필리핀과 홍콩은 각각 독특한 날씨 특성을 가지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여겨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1월의 필리핀과 홍콩의 날씨를 비교하고,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1. 필리핀 1월 날씨기온과 기후1월의 필리핀은 건기 시즌에 해당합니다. 필리핀의 평균 기온은 약 24°C에서 30°C 사이로, 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필리핀은 1월에 상대 습도가 낮아 비교적 쾌적한 날씨를 보입니다. 특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해양 활동이나 관광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기온: 평균 24°C ~ 30°C강수량: 적음 (건기)추천 활동: 해변,..

2025년 영화 하얼빈이 국내에서 개봉하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영화는 일제 강점기 하얼빈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과 역사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입니다. 주요 이야기는 중국 하얼빈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그들이 맞서 싸운 일본의 억압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1900년대 초반 중국 만주 지역에서 펼쳐진 독립운동의 긴박감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official trailer 링크  하얼빈, 역사적 의미와 지역 설명하얼빈(哈爾濱)은 중국 동북부, 즉 만주 지역에 위치한 중요한 도시로,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의 영향력이 얽혀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하얼빈은 러시아 제국과 일본 제국이 치열하게 패권을 ..

겨울 정오 보내고 있으시죠?캐나다는 이처럼 추운데 문제는 한국처럼 따뜻한 볕이 별로 없는거죠.캐나다 힘들게 영주권 따고 다시 오는 케이스가 종종 들려요. 아.. 전 며칠째 먹으며 침대에서 나오기 힘드네요.침대굴을 만들고 직장 침대 직장 침대 정오가 기회닷 싶어서 겨우 나와서 걷거나 뭘좀 하다 또다시 해가 지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TT 저는 다시 습관처럼 이별시기 입니다.병인가봐요.. 이제 할말 없습니다. 겨울 정오의 따스함으로 이별 극복하기: 홈 운동으로 시작하세요겨울 정오의 햇살은 춥고 외로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힘이 있습니다. 이별 후의 공허함은 누구나 겪는 감정이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홈 운동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겨울철 정오를 활용해 몸과 마..